[진주시 소식] 전시민 자전거보험·4월 동부권 남강 둔치 준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2-18 17:00:11
경남 진주시는 올해도 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에 가입, 자전거 관련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에게 혜택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전거보험 적용 시한은 매년 1년으로, 올해에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주민등록상 진주시민이면 자동 가입되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도 보장받는다.
진주시는 특히 올해 상해진단 위로금을 지난해보다 치료 기간별로 각 10만 원씩 많은 30~70만 원씩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단위로금 4주에서 8주까지 30만~70만 원을 비롯해 사망사고 10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입원위로금 2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을 보장받게 된다.
시민들은 다른 가입보험과 중복보장도 가능하다. 지난해의 경우 시민들이 487건에 걸쳐 2억4300만 원의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권 남강 둔치 4월말 준공 예정…작년 이후 68억 투입
남강 상평동~초장동 일원 둔치 친수공간 조성사업이 4월 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진주시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상대·하대·상평동 등 동부지역 하천변 둔치 친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총 사업비 68억 원을 투입, 지난해 8월 사업에 착공해 올해 4월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둔치 내에 자전거 및 보행로 개설(8.6㎞ 구간), 다목적광장, 휴게 쉼터, 보행교 등을 설치해 시민 여가 선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공사 현장을 찾은 조규일 시장은 "남강 둔치에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휴게 공간을 조성,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사로 인한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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