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볼 책 도서관에 없으면 동네서점으로"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2-18 10:37:18

제주, 미소장도서 동네거점 대출 서비스 6곳 확대
한라·우당·탐라·삼매봉·동부·서부도서관서 운영

제주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때 해당 책이 없다면 동네서점으로 가면 빌려볼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

▲제주도 한라도서관 [한라도서관 제공]

이 서비스는 도서관 미소장도서를 동네서점에서 바로 대출하고 반납하는 서비스로, 2021년 하반기에 한라도서관에서 시범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부터는 제주시 한라·우당·탐라도서관, 서귀포시 삼매봉·동부·서부도서관 등 6개 도서관으로 확대한다.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희망도서 바로대출신청'에서 방문할 서점을 선택해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대출안내문자 수신 후 해당서점에 방문하면 된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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