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소상공인 450억 지원·문산읍 '혁신센터' 건립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2-16 16:49:51
경남 진주시는 올해 총 450억 원 규모로 최대 5000만 원, 연이자 2.5%(2년간) 조건의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부 지원 대상 업체 기준을 보면 제조·건설·운송·광업의 경우 10인 미만이어야 하고,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이다.
지원 시기 및 규모는 상반기 230억 원, 하반기 220억 원이다. 대출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은 21일부터 재단 누리집 접속 또는 상담으로 진행해야 한다.
신용·담보대출은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 한도와 금리 등 사전상담 후 일자리경제과에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22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계획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산읍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하반기에 준공
조규일 진주시장은 16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공사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복합혁신센터는 연면적 9000여㎡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올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혁신도시 발전재단을 비롯해 기업지원실, 어린이 보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산·학·연 클러스터 네트워크 조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지역 상생 발전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진주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혁신도시 내 LH 1단지 서편에 어린이 놀이시설과 물놀이장을 갖춘 물초울공원과 물초울교·따스하리교를 완공했다. 또한 복합문화도서관, 저류지 상부 다목적광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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