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경남문예회관, 패키지 티켓 할인 판매 시작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2-10 16:11:59

소규모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설계용역비 절감
'발암 우려' 슬레이트 처리 지원…10억3000만원 투입
상봉동 대봉경로당 곧 오픈…조규일 시장, 현장 점검
경남농기원, 화장품 기업 2곳과 '사과 활용' 업무협약

진주시내 위치한 경남도문화예술회관이 15일부터 '상반기 패키지'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 경남도문예회관의 '2022년 상반기 패키지' 포스터. [경남도 제공]

올해 상반기 패키지 공연은△이날치 '수궁가'(3월 18일 오후 7시 30분·이하 시간 동일) △와이즈발레단 'VITA'(4월 7일) △국립합창단 '모차르트 레퀴엠'(5월 4일)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6월 9일) 등이다.

도민들이 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그레이트 패키지 △골드 패키지 △실버 패키지 등을 마련했다.

'그레이트 패키지' 구매자는 VIP석·R석·S석·A석 동일 좌석에 한해 4개 작품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골드 패키지'는 3개 작품에 대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실버 패키지'는 2개 작품에 25% 할인을 제공받는다.

18일 오전 11시부터는 개별 공연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규모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설계용역비 절감

▲진주시는 동설계단 운영으로 설계용역비 예산절감 효과보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2월 10일까지 도시건설국장 총괄책임 하에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반 24명의 반원으로 합동설계단을 편성해 운영했다.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읍·면·동 주민불편 해소 사업인 소규모 사업대상지 480건에 대해 설계를 완료, 사업비 147억800만 원에 대한 자체 설계도 마무리했다.

이는 2021년에 비해 사업은 133건, 총 사업비는 51억 4000만 원이 증가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설계용역비 8억9000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진주시는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신속발주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후 주민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수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절감과 신속한 주민불편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암 우려' 슬레이트 처리 지원…10억3000만 원 투입

▲진주시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주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0억3000만 원의 예산으로 총 283세대의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한다.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250세대, 지붕개량 21세대, 창고·축사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 지원 12세대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이 우선 지원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352만 원, 지붕개량은 300만 원, 비주택은 1동 당 면적 200㎡ 이하까지다. 
 
희망자는 3월 8일까지 건축물 소재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상봉동 대봉경로당 곧 오픈…조규일 시장, 현장 점검

▲ 조규일 시장이 10일 대봉경로당 신축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조규일 시장은 10일 상봉동 대봉경로당 신축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상봉동 대봉경로당은 그동안 경로당이 없이 야외 공터 등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던 상봉동 18통, 19통, 24통 인근의 어르신들을 위해 시비 100% 지원으로 건립된다.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barrier-free) 생활환경으로 추진, 이번 달 중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기존 경로당과 다르게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친환경 목구조로 신축 중이다.

경남농업기술원, 도내 화장품 기업 2곳과 업무협약

▲ 정재민 경남농기원 원장이 도내 화장품 기업 2곳 관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0일 지역 사과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화장품 기업인 코스맥스, 제이투케이바이오와 3자간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민 농업기술원 원장과 주영아 코스맥스 전무, 이재섭 제이투케이바이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사과 활용한 화장품 공동연구 △경남 사과산업 활성화 위한 지역생산 원료 활용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농업기술원과 협약을 맺은 코스맥스는 세계적인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으로, 미국·중국·태국·인도네시아 등 현지 법인을 통해 1300여 고객사를 두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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