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세계뇌졸중학회(WSO) '다이아몬드 등급'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2-10 07:11:11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은 최근 세계뇌졸중학회(WSO·World Stroke Organization)로부터 'WSO 엔젤스 어워드' 최고 수준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0일 경상국립대병원에 따르면 이 상은 WSO와 베링거인겔하임의 '엔젤스 이니셔티브'(Angels Initiative)가 공동으로 제정한 것이다.
WSO는 치료와 관리 부문에서 국제 기준에 맞는 뇌졸중센터를 선정, 등급에 따라 다이아몬드·플래티넘·골드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해 오고 있다.
지난 2010년 경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개소한 경상국립대병원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365일 24시간 전문의 진료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8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는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 급성기 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윤철호 병원장은 "뇌졸중 치료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당 질환으로부터 지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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