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국내 최고 명품 남성 브랜드 라인업 완성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2-02-09 16:55:24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웨스트 4층 남성층이 지난 2년 동안 순차적으로 리뉴얼을 진행, 명품 남성 특화층으로 완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은 2019년 말부터 기존 컨템포러리 남성 브랜드로 구성된 웨스트 4층을 루이 비통과 구찌, 디올, 셀린느, 펜디 등 명품 브랜드들의 남성 특화 매장을 대거 들여오면서 명품 남성 존으로 탈바꿈시켰다. 올해는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지방시, 돌체앤가바나 등 남성 명품 매장들을 오픈시키면서 남성 럭셔리 조닝(Zoning)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에서는 불가리 남성 전용 매장과 명품시계 입문용으로 적합한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몽블랑 등 하이주얼리&워치를 명품 남성 의류 카테고리와 함께 구성했다.
이 외에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우영미'의 바(Bar) 형태의 '카페 맨메이드'를 지난 1월에 웨스트 4층에 오픈, 쇼핑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완료로 기존 이스트 4층부터 웨스트 4층까지 총 두 개 층에 걸쳐 하이엔드 남성 특화 조닝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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