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문산에 농업테마파크·中企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2-07 07:18:30
강남로 망경동 강변 인도 확장 3월말 완공
청동기문화박물관, 호랑이 민화전 '희희호호'
경남 진주시는 문산읍 농업기술센터 야외에 조성되고 있는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공사가 3월 말 원예체험온실에 이어 연말까지 모두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두메실 농업테마파크'는 농업기술센터 야외공간 3.9㏊에 야외정원, 스마트농업온실 및 원예체험온실과 어울림동산 등으로 구성된다.
진주시는 지난해 스마트농업온실과 야외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올해는 3월까지 원예체험온실을, 12월까지는 어울림동산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4일에는 직접 현장 점검활동을 벌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조성이 완료되면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과 휴식·힐링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고 전했다.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지원...18일까지 접수
진주시는 7일부터 18일까지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대상은 관내 공장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제조업체다. 현장 실태조사와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을 선정한다.
세부 선정 기준은 공장의 노후도, 업체의 고용률, 사업계획의 타당성, 연구·기술 노력 등이다. 여성기업과 청년 고용업체에는 일정부분 가점이 적용된다.
사업 분야는 작업환경 개선사업과 복지공간 개선사업 등 2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선정된 업체는 사업비의 50%,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15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분야 5건, 복지공간 개선분야 13건을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새해 농업인 실용 비대면 교육…1200명 참가
진주시는 7일부터 18일까지 시설채소 과정 등 8개 과정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새해 농업인 실용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매년 연초에 실시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동안의 영농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관내 거주하는 교육 희망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시설채소(딸기·고추·애호박), 과수(배·단감), 친환경 병해충 방제, 농업인 법률상식, 농업 노무관리 등 8개 커리큘럼이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과정별 4시간씩 이뤄진다.
강남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망경동 강변 인도확장
진주시는 지난 3일 강남로 보행로 및 가로시설물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강남로 보행로 및 가로시설물 정비공사'는 강남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공기업 참여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33억 원을 들여 진행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와 진행 중인 진주교~ 천수교 간 지중화사업과 연계, 망경동 강변도로 인도 확장 및 이미지 가로등 설치를 3월 준공 목표로 시행하고 있다.
망경동 강변 인도는 남가람공원 앞 강변 인도에 비해 주거지 측 인도 너비가 일정하지 않고 좁은 곳이 많아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호랑이 민화전 '희희호호' 개최
진주시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임인년 호랑이띠 해를 맞아 액운을 물리치고 평안을 기원하는 신년 민화 테마전 '희희호호'(熙熙皥皥)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진주시 지역문화콘텐츠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한국민화진흥협회 진주지부의 진주 호랑이를 주제로 한 민화 전시회다. '희희호호'는 즐겁고 평화로운 삶의 모습을 의미한다.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청동기문화박물관 브론즈갤러리 및 옥방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민화진흥협회 진주지부 소속 작가들의 작품 20여 점이 선을 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토·일요일마다 출품 작가들과 민화 액자 만들기 체험행사도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