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가배항 앞바다에서 의식 잃은 70대 선장 구조돼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2-05 19:15:57
5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거제시 가배항 인근 해상에서 3.8톤급 양식장 관리선을 운전하던 70대 선장이 쓰러지면서 선박이 암초에 걸렸다.
인근 선박의 신고를 받은 통영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 선장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이날 어획물 운반을 위해 홀로 관리선을 몰고 가배항으로 이동 중이었다. 그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양식장 관리선의 파손 상황을 파악한 뒤 추후 선착장으로 옮길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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