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청년 지원사업 안내…28개 사업 774억 규모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02 08:25:09
부산시는 올해 지역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친다. 관련 정책사업은 28개에 774억 원에 달한다.
1월부터 접수에 들어간 사업을 보면,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를 위한 '신용회복지원사업'은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됐고,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원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이뤄진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난달 기업 모집을 마치고, 오는 11일까지 취업 또는 창업 희망 청년들의 신청을 받는다.
청년들에게 취·창업 활동비를 지원하는 '디딤돌 카드+'는 21일까지 1차 접수를 마칠 예정이다. 복지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일하는 기쁨카드 사업'은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3월 이후에도 다양한 정책사업이 추진된다.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매월 저축액에 대해 부산시가 1대 1 매칭 지원하는 '청년 자산형성지원사업'은 3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지역 로컬크리에이터의 집중 성장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부산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도 3월 중 본격 시행된다.
오는 6월에는 월 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함께 '청년 1인가구 안심 홈세트' '청년행복박스' 사업도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정보 미스매치로 지원사업을 몰라서 청년들이 혜택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며,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