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코로나 이전보다 GDP 3.1%↑…가장 빠른 성장 흐름"
남경식
ngs@kpinews.kr | 2022-01-31 12:36:08
IMF 전망 분석 결과…"주요국 중 한국과 미국만 경제 회복"
국내총생산(GDP)이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발표를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2019년보다 3.1% 성장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주요 7개국(G7) 중 지난해 GDP가 2019년보다 성장한 나라는 미국(2.1%↑)이 유일하다.
IMF는 한국의 올해 GDP는 2019년보다 6.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재부는 "한국 경제는 2021년 가장 빠른 위기 극복 후 내년까지 가장 빠른 성장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며 "주요국 중 한국과 미국만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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