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1만7532명…엿새째 역대 최다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1-30 10:10:26

경기 5711명, 서울 4185명, 인천 1316명
위중증 환자 277명…이틀째 2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연속 1만 명대를 이어갔다.

▲ 지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신속항원 검사소에서 시민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7532명으로 누적 82만8637명이 됐다. 전날(1만7526명)보다 6명 늘었다.

지난 23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는 7626명→7511명→8570명→1만3010명→1만4514명→1만6095명→1만7526명→1만7532명을 기록 중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된 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닷새째 1만 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가 1만7303명, 해외가 22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가 5711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4185명), 인천(1316명), 대구(908명), 부산(851명) 등 순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1명 줄어든 277명이다. 전날(288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다.

사망자는 20명 늘어 누적 6732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81%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15.6%(2359개 중 367개 사용)로, 직전일(17.0%)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재택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 6만6972명으로 전날(5만8276명)보다 8696명 증가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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