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국,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 철수 시작
김당
dangk@kpinews.kr | 2022-01-24 17:22:12
미국 이어 두번째로 우크라이나 외교관 절반과 가족들 철수
러 통신도 긴급보도…러 "우크라이나에 군사행동 계획 없어"
러 통신도 긴급보도…러 "우크라이나에 군사행동 계획 없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 속에 영국도 우크라이나 주재 자국 대사관 직원을 철수하기 시작했다.
영국 BBC 방송은 24일 영국 관리들을 인용해 영국 외교관들에게 특별한 위협은 없었지만 키예프에서 일하는 직원의 약 절반이 영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이어 이는 미국이 러시아의 침공이 "언제든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며 자국 대사관 직원의 가족들에게 우크라이나를 떠나라고 명령한 데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영 스푸트니크 통신도 이날 긴급뉴스로 우크라이나 주재 영국 외교관들의 철수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행동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KPI뉴스 / 김당 대기자 dang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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