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울산공장에서 불 '진화 중'…근무자 2명 부상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1-23 20:46:04

23일 저녁 6시 55분께 울산 남구 매암동 효성티앤씨 울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 23일 저녁 울산 남구 매암동 효성티앤씨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근로자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7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나일론 생산설비의 동력 공조 설비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티앤씨는 크레오라, 나일론, 폴리에스터 원사, 직물·염색 가공제품들을 생산하는 효성그룹의 화학섬유 계열사다. 효성첨단소재·효성화학과 함께 '효성 소재 3총사'로 불리고 있다.

▲ 23일 저녁 울산 남구 매암동 효성티앤씨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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