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3선 도전 공개적으로 밝혀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1-18 18:26:23
심의보 명예교수, 김진균 교장, 윤건영 교수 등 4파전 예고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18일 3선 도전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 18일 3선 도전 의사를 밝힌 김병우 충북교육감. [뉴시스]
김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재선에 도전했던 4년 전처럼 직무에 충실하다가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하면 레임덕이 올 테고, 출마한다고 하면 선거전이 시작됐다는 여론이 형성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현직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직무에 충실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충북대(국어교육과) 동문인 도종환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전국교직원노조 충북지부 결성을 주도하고 초대 충북지부장을 지냈다.
김 교육감 3선에 도전하면 충북교육감은 4파전 구도가 됐다.
심의보 충청대 명예교수는 지난해 11월 3일,김진균 청주 봉명중학교 교장은 이달 5일 각각 출마선언을 했으며 윤건영 청주교대 교수도 오는 19일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18일 3선 도전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재선에 도전했던 4년 전처럼 직무에 충실하다가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하면 레임덕이 올 테고, 출마한다고 하면 선거전이 시작됐다는 여론이 형성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현직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직무에 충실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충북대(국어교육과) 동문인 도종환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전국교직원노조 충북지부 결성을 주도하고 초대 충북지부장을 지냈다.
김 교육감 3선에 도전하면 충북교육감은 4파전 구도가 됐다.
심의보 충청대 명예교수는 지난해 11월 3일,김진균 청주 봉명중학교 교장은 이달 5일 각각 출마선언을 했으며 윤건영 청주교대 교수도 오는 19일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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