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팬들 덕질하는 플랫폼…'포도알' 2개월 만에 앱스토어 1위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1-14 16:36:54
"2월생 아이돌 팬딩, 인기 순위는 NCT 정우-세븐틴 도겸-TXT 태현 순입니다."
지난해 10월 13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 된 '포도알'은 올해 상반기 일본어와 영어를 지원해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도알은 팬들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팬덤 기반 글로벌 K-POP 팬덤 앱으로, 다양한 팬 활동으로 얻은 포도알 포인트를 사용하여 좋아하는 아티스트에게 투표하고 특별한 광고를 선물할 수 있다.
특히 크라우드펀딩와 팬딩(팬+펀딩)이 결합한 '오픈팬딩', 국내 최대 금융회사와 함께하는 핀테크가 결합한 '카드팬딩' 등 다양한 서비스로 포도알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포도알 내 유형별 팬딩 활동을 통해 유저는 이달의 생일을 맞은 아티스트에게 투표하고, 투표 마감 후 1위부터 3위까지 전국 인생네컷 한정판 생일 축하 프레임, 지하철 CM보드 리워드 이벤트에 참여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 같은 이벤트가 입소문을 타면서 2월생 아이돌 팬딩이 폭발적 관심을 받아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1월 5일~7일 가입자는 5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포도알은 국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2022년 상반기에 '포도알' 글로벌 출시와 함께 K-PO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LIVE 영상 서비스 '포도알TV'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주이삭 팬브릿지의 대표는 "포도알은 팬덤 커뮤니티와 플랫폼 역할에 그치지 않고 향후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토큰)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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