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확진 직원, '오미크론' 감염 확인…시청·의회 5명 자가격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1-14 11:56:09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된 경남 창원시의회 직원이 14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 창원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창원시의회 제공]

창원시보건소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 14일 오전 시의회에 통보했다.

창원시의회 사무국 직원인 A 씨는 1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13일 예정됐던 제111회 임시회를 연기하고, 사무국 직원들에 대한 전수 검사를 벌였다. 현재까지는 모두 음성으로 파악됐다.

A 씨와 밀접 접촉한 의회 직원 3명, 시청 직원 2명 등은 백신 인센티브로 자가격리에 면제돼 14일 출근했으나, A 씨가 오미크론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