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꿀잼도시'로 변모시킬 '디지털랜드' 첫 삽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1-14 10:22:59
미디어아트 테마공원으로 오는 7월쯤 오픈
대전시 중구 보문산 자락의 종합테마파크 오월드에 조성되는 디지털랜드(디지털미디어아트 테마공원)가 14일 착공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오월드 내 플라워랜드 부지 약 5만㎡에 70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랜드를 조성한다.
시공은 작년 12월 공모로 선정된 시공테크가 맡아 오는 7월쯤 오픈할 예정이다.디지털랜드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콘텐츠 테마공원이다. 홀로그램쇼, 실감영상, 음악분수 워터쇼, 인터랙티브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디지털랜드는 보문산 관광인프라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큰나무 전망대'와 함께 대전시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 유인을 통해 보문산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도시공사는 앞으로 디지털랜드 조성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시민에게 전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받아 사업에 반영키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도심 속 자연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인 디지털랜드가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아 대전을 '꿀잼도시'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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