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남부내륙철도 합천역 신설, 최정옥 의원 '봉사 대상' 등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01-13 12:29:43

통합관제센터 방범용 CCTV 678대 일제 점검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국토교통부에서 13일 고시된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의 합천역사 선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합천군 제공]

국토부는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합천역(합천읍 서산리 인근)을 확정하고, 장래 달빛내륙철도(광주-대구선)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환승역으로 해인사역(가칭)을 설치하는 계획을 반영했다.

합천군은 역사가 새롭게 생길 진주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과 함께 남부내륙철도 추진 일정에 맞춰 공동으로 남부내륙철도 연계 역세권개발 계획 용역을 1월 중에 발주할 계획이다. 

문준희 군수는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선정에 대해 대단히 만족하고, 환영한다"며 "개통예정인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등과 더불어 물류 및 관광객 이동량 증가로 우리 군의 100년 발전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7.9㎞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에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4조8015억 원이 투입된다. 경남에는 합천역, 고성역, 통영역, 거제역 4개 역이 신설된다. 진주역은 기존 역으로 대체된다.

최정옥 군의원, 경남 시·군의회 의장協 '의정봉사' 대상 수상

▲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청와대 세트장에서 개최된 제229회 경남 시, 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최정옥 합천군의원이 2021년 의정봉사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의회 제공]

지난 11일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청와대 세트장에서 개최된 제229회 경남 시, 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이삼수 협의회장은 최정옥 의원에게 의정봉사 대상을 수여했다.

의정봉사 대상은 경남지역 기초의회 의원 중 2021년 한 해 동안 타의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 수행과 지방자치 발전에 현저한 노력을 기울인 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최정옥 의원은 "군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최선을 다한 것 뿐"이라고 자세를 낮춘 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통합관제센터 방범용 CCTV 678대 일제 점검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 운영 중인 방범용 CCTV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13일부터 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 운영 중인 방범용 CCTV 678대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CCTV 촬영부 및 제어부 상태 △CCTV 렌즈 및 렌즈커브 청결상태 △촬영 각도 적정성 △부대시설 파손 여부 및 설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 오는 설 연휴 전 1월 말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실시된다.

합천군은 올해 상반기에는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하반기 경찰과 합동으로 지역분석과 범죄특성을 통해 결정된 방범용 CCTV 60개를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신권준 안전총괄과장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함은 물론 범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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