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10만~20만 원대 선물세트 판매 50% 급증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2-01-13 11:53:09
전체 선물세트 매출 12.6% 늘어…19일까지 예약판매
올해 설명절부터 부정청탁금지법상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가격 상한선이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10만~20만 원 금액대 선물세트가 인기다.
롯데마트는 설 선물 세트 사전예약 판매 기간인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10만∼20만 원대 상품 매출이 49.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선물세트 매출은 12.6% 늘었다.
롯데마트는 농·축·수산물 선물 한도가 높아진데다 코로나19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롯데마트는 이런 추세를 고려해 10만∼20만 원대 선물세트 품목을 지난해 설보다 20%가량 늘렸고 물량도 10%가량 더 많이 준비했다.
선물세트 예약판매는 오는 19일까지 진행하고 엘포인트 회원이나 행사 카드 구매 시 최대 30%를 할인해준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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