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SK에너지공장 ESS 폭발 화재…2시간40분만에 진화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1-12 09:30:42

12일 아침 6시 22분께 울산시 남구 에스케이(SK)에너지 공장에서 불이 났다.

▲ 12일 아침 6시 22분께 울산시 남구 SK에너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울산소방본부 제공]

불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보관하고 있는 3층짜리 배터리 보관동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2시간 40여 분 만인 오전 9시 5분께 진화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화재로 경찰이 공장 화재로 인한 연기 다량 발생 등으로 처용로 SK삼거리의 교통을 통제하면서, 공단이 몰려있는 석유화학단지 등 출근길에 큰 혼잡이 벌어졌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 12일 아침 6시 22분께 울산시 남구 SK에너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울산소방본부 제공]

▲ 12일 아침 6시 22분께 울산시 남구 SK에너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울산소방본부 제공]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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