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생긴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1-10 16:14:51
예산 15억 원 확보 예비창업자 단계적 지원
충남 아산에 예비창업자의 요람이 될 창업사관학교가 설치된다.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안정적인 창업 준비를 돕는 사업이다. 창업 교육, 실전 경영 능력 배양을 위한 점포 경영, 후속 창업자금 등 단계적인 창업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에 선정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교통 접근성이 편리하고 배후 상업지역도 갖춘 아산시 배방역 인근에 2층 1086㎡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성일 충남도 기업지원과장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설치함으로써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아산시, 도내 창업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창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혁신과 창업의 다양화를 견인하고 단계별 지원을 펼쳐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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