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첫 '두자릿수' 지지율…李 35.6% vs 尹 30.8%[리서치앤리서치]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12-31 20:54:07

다자대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처음으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였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UPI뉴스 자료사진]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앤리서치가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 3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35.6%, 윤 후보는 30.8%를 나타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4.8%포인트로,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안 후보는 지지율 10.3%로, 처음으로 10% 선을 넘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은 4.1%였다. 그 외 "잘 모르겠다"는 7.5%, "적합한 인물 없음"은 7.0%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방식은 일대일 전화면접(무선 79%·유선 21%)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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