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아침 강추위…서울 영하 10도
강혜영
khy@kpinews.kr | 2021-12-31 19:49:44
새해 첫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은 내년 1월 1일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산지는 아침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1~9도)을 회복하는 등 점차 누그러지겠다.
1일 아침 최저 기온은 -16~3도, 낮 최고 기온은 1~8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대관령 -17도, 강릉 -5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5도, 대구 -7도, 부산 -4도, 제주 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대관령 -1도, 강릉 6도, 청주 2도, 대전 4, 전주 4도, 광주 6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8도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