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말티고개 신동삼거리~하촌교차로 4차로 임시 개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29 13:41:03
신동삼거리에서 장재삼거리 전체 구간은 내년말 완공
진주시는 초장지구 도심 개발과 관련한 인프라 공사 지역 가운데 신동삼거리~하촌교차로 왕복 4차로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해 3월부터 253억 원을 투입해 말티고개 신동삼거리에서 장재삼거리 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내년 연말 완공 목표로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출퇴근 시간의 극심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말티고개 신동삼거리∼하촌교차로 구간을 우선 시공해 이달 임시 개통했다.
진주시는 말티고개 도로를 확장하면서 기존 교차로의 교통체증을 개선하고 교차로의 효율적인 운영과 교통안전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호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경했다.
조 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 "말티고개 도로는 금산·초장과 집현을 시가지와 이어주는 동맥 역할을 한다"며 "신동삼거리~하촌교차로 구간 임시 개통으로 출퇴근 교통체증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산교 접속차로 개량공사와 부흥교~장흥교 구간의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3월 명석~집현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산청에서 금산으로 이어지는 동·서간 교통체계가 형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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