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명석면 우수천 '쓰레기 투기장소' 소공원으로 탈바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29 07:34:11
경남 진주시는 명석면 국도 3호선 진입로 주변 우수천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 무단 투기장소를 소공원으로 조성,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진주 명석면 국도 3호선 진입로는 그간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잡풀 속에 방치돼 왔다.
명석면사무소는 이곳에 왕벚나무 외 6종의 교목류·관목류 150그루와 영산홍 외 초화류 등을 심어 아담한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원에는 팔각정자와 야외운동 기구들도 설치됐다.
이진환 명석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주민들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소공원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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