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부동산 안정세 뿌리내려야"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12-28 16:41:40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1월초에 설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설을 맞아 서민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부동산시장에 대해서는 "주택가격 하향 안정세가 앞으로도 확실히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예산의 신속 집행도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1월 업무 첫날인 3일부터 예산이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집행 지침을 개정할 것"이라며 "1분기 예산·자금을 배정하는 등 집행준비를 꼼꼼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2년간 개발해 온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d-Brain)의 1월 3일 개통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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