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전통시장 악취 신산업으로 잡는다"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2-28 14:54:04

과기부 '도시재생연계 리빙랩 공모사업' 선정
국비 14억 원 투입…산학협력단 솔루션 개발

원주시가 중앙동 소재 재래시장에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악취 제거 서비스를 추진한다.

▲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 '도래미 시장'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도시재생연계 리빙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재생연계 리빙랩'은 도시재생과 관련된 지역사회 문제를 기획 단계부터 기술개발 및 적용까지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R&D 사업이다.

앞서 원주시는 3월부터 사업 준비에 착수해 8월 예비과제 심사를 통과했다. 이어 10월 연구기관, 전문가, 주민이 참여하는 사전기획 리빙랩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중앙동에 소재한 중앙시장, 전통시장, 자유시장 일원의 악취 모니터링 및 저감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 과정을 통해 전통시장의 악취 모니터링 및 저감을 위한 스마트솔루션 개발이 최종 본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비 14억 원 전액 국비가 투입된다. 을지대학교가 주관한 산·학·연 컨소시엄이 전문 연구기관으로 선쟁돼 2023년까지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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