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5419명…위중증 엿새 연속 1000명대
조채원
ccw@kpinews.kr | 2021-12-26 10:48:02
성탄절인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9명 증가했다. 지난 24일보다 423명 줄어든 수치지만 여전히 5000명 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3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8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수는 60만7463명이다.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889명, 경기 1634명, 인천 325명 등 수도권이 3848명으로 72.1%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68명, 경남 200명, 경북 125명, 대구 120명, 충남 116명, 강원 107명, 전북 97명, 충북 79명, 대전 77명, 광주 65명, 울산52명, 전남 47명, 제주 28명, 세종 10명이다. 주말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다소 줄었지만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 확산세는 우려할 만한 상황이다.
위중증 환자는 1081명으로 엿새 연속 1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69명 늘어 누적 5245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86%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에서는 검역 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75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61명, 외국인은 19명이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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