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30년간 장애인복지관 수탁운영 천주교 법인에 감사패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2-22 12:34:30

내년부터 '경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

경남도는 22일 오전 도지사 권한대행 집무실에서 경남의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의 사회복지법인 범숙에 감사패, 황인균 경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22일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법인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2년 창원 의창구 봉곡동에 개관해 30년간 사회복지법인 범숙이 수탁·운영해 왔다.

장애인의 재활 상담지도 및 평가, 사회생활 적응 지도 및 교육·계몽, 장애인 복지시책과 관련된 연구 조사활동 등을 통해 도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8년 2월부터 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한 황인균 관장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등 장애인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리 지역 장애인들의 인권증진, 사회참여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관계자들을 치하했다.

한편, 장애인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경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운영하게 된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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