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 첫 총회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1-12-22 08:56:40

운영위·전문가 분과·시민서포터즈 3개 그룹 1000명으로 구성

부산시는 23일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구상도. [부산시 제공]

이날 행사는 지난 11월 출범한 범시민추진협의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총회로, 협의회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시장, 신상해 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민·관·정 각계각층이 참석한다.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북항2단계 재개발사업에 부산시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지역 대표 인사, 전문가, 시민과 함께 북항재개발 사업의 공공성과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구성원은 1000명 규모로, △운영위원회 △전문가 분과위원회 △시민서포터즈 등 3개 그룹으로 나뉜다.

운영위원회에는 정치·행정·언론 주요 기관장 등 지역 대표 인사 52명, 분과위원회에는 도시안전·건축경관·관광문화콘텐츠·경제환경스마트 4개 분과별 전문가 64명, 시민서포터즈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시민 894명이 참여한다.

박형준 시장은 "북항재개발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 미래 100년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범시민추진협의회가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구심점으로서, 소통과 화합·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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