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농업·농촌 발전 유공공무원 수상자 8명 배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12-21 13:34:55

창녕농기센터, 농촌진흥사업 기관평가 2관왕까지 수상 '겹경사'

경남 창녕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1년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평가에서 8명의 농촌지도사가 유공 공무원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직원들이 유공공무원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2021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와 '농업기계 안전교육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농촌진흥사업 관련 유공 공무원 평가에서 농촌지도사 8명이 분야별로 뛰어난 공적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2명), 농촌진흥청장(3명), 경남도지사(3명) 표창을 수상했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기술지원과 한 부서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 더 큰 영예를 누렸다.

수상자는 △박미애(농축산부장관상, 농업기계 산업발전분야) △이현정(농축산부장관상, 농산물유통 시책분야) △김정숙(농진청장, 농업재해대응분야) △이경아(농진청장, 농업인교육분야) △오진근(농진청장, 기술보급사업분야) △신희자(경남도지사상, 기술보급사업분야) △박정숙(도지사, 농촌자원사업 분야) △홍선교(도지사, 농촌지도사업분야) 지도사 등이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 농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현안 해결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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