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1025명 '역대 최다'…신규확진 6236명

장은현

eh@kpinews.kr | 2021-12-19 11:22:03

오미크론 변이 감염 누적 178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일 0시 기준 6236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1025명으로 최다치를 기록했다.

▲ 지난 15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경기도 오산시 한국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가 1025명으로 전날(1016명)에 이어 1000명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수는 876명→906명→964→989명→971명→1016명→1025명으로 증가세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314명)보다 1077명 줄어 6236명을 기록했다. 지난 14일(5567명) 이후 닷새 만에 7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6173명, 해외 유입이 6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308명, 인천 492명, 경기 1723명으로 수도권이 73.3%(4523명)다.

부산 362명, 대구 152명, 광주 27명, 대전 147명, 울산 37명, 세종 23명, 강원 100명, 충북 91명, 충남 206명, 전북 92명, 전남 43명, 경북 134명, 경남 214명, 제주 22명이 추가 확진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해외 유입에서만 12명이 새로 확인됐다. 누적 178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78명 늘어 누적 4722명(치명률 0.84%)이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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