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았다"… 윤석열의 뒤늦은 사과
장은현
eh@kpinews.kr | 2021-12-17 15:06:56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7일 부인 김건희 씨 경력위조와 관련 사과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3시경 김 씨 관련 논란에 대해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는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윤 후보는 "법과 원칙은 누구에게도 예외 없다. 저와 제 가족 주변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며 "비판 겸허히, 달게 받겠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겠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질문은 받지 않고 곧바로 퇴장했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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