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4002명…어제보다 578명↓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1-12-16 20:06:00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002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최다 기록인 전날 6시 기준 집계치 4580명보다는 578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4058명과 비교해도 56명 적다.

수도권에서 2537명(63.4%)이 나왔고 비수도권에서 1465명(36.6%)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276명, 경기 913명, 부산 370명, 인천 348명, 경북 168명, 충남·경남 각 154명, 대구 153명, 강원 107명, 충북 83명, 대전 75명, 전북 65명, 전남 39명, 제주 35명, 광주 30명, 울산 24명, 세종 8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1주간(12.10∼16)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021명→6976명→6683명→5817명→5567명→7850명→7622명으로 하루 평균 6791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6759명이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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