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유등축제 조기 종료…예정보다 보름 앞당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16 16:12:12
지난 12일 밤부터 일시 중단됐던 진주 남강유등축제가 코로나19 탓에 예정보다 보름가량 앞당겨 결국 종료됐다.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서영수)은 유등축제를 주관하는 진주제전위원회와 논의를 거쳐 축제를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 10일 전국과 도내의 코로나19 확산추세를 감안, 12일 밤 11시부터 19일까지 1주간 축제를 일시 중단키로 한 뒤 확진자 발생 상황 추이를 살펴왔다.
현재까지도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고, 16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추진 발표에 따라 축제를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는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매년 10월 열리는 남강유등축제는 올해에는 지난 4일부터 시작돼 31일까지 28일간 진주성 및 남강일원에서 계속될 예정이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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