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30년까지 3차원 프린팅 산업에 337억 투입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2-15 20:40:45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50분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3차원 프린팅 산업 도약을 위한 주요 성과와 2030 이행계획안을 발표한다.
이날 발표회에는 안광헌 현대중공업 사장, 황치홍 현대자동차 상무, 송재혁 대산모델 대표, 주성호 한국 3D프린팅 융합기술협회장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관계기관 및 기업체 3차원 프린팅 추진 내용 발표, 2030 울산3차원 프린팅 단계별 이행안 발표, 유공자 표창, 3차원 프린팅 제품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대중공업 이성모 책임연구원, 현대차 황치홍 상무, 정록 이수연 대표이사, 대신강업 임중경 이사, 한국3D프린팅융합기술협회 주성호 회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최지성 연구원이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2030 울산 3차원 프린팅 2030 로드맵'은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3차원 프린팅 산업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3대 전략과 6개 핵심과제, 23개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6개 핵심과제는 △3차원 프린팅 협력단지(클러스터) 구축 △기술지원 협업 플랫폼 구축 △산업별 핵심기술 개발 △기술 우수성 확산 △기업육성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오는 2030년까지 투입되는 시비는 337억 원이다. 사업 추진 시 발생되는 효과는 매출 1조4530억 원, 고용창출 700여 명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올해 2월, '3차원 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를 개소, 3차원 프린팅 기업을 유치·지원하고 있다. 내년 초에는 3차원 프린팅 기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재 분야 상용화 품질평가센터 개소도 앞두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국내 최대 제조업 도시로서 3차원 프린팅 산업을 선도할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어 국내 3차원 프린팅 산업을 선도하기에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국내 최대 3차원 프린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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