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 4580명…동시간대 최다 규모

남경식

ngs@kpinews.kr | 2021-12-15 19:38:21

종전 최다 기록 4149명보다 431명↑

15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8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039명보다 541명 많다. 종전 최다 기록인 4149명(12월7일)보다도 431명 많다.

지역별로는 경기 1473명, 서울 1375명, 인천 279명 등 수도권이 3127명(68.3%)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부산 323명, 경북 200명, 경남 178명, 대구 138명, 강원 124명, 충남 108명, 충북 105명, 전북 73명, 대전 62명, 전남 60명, 광주 33명, 제주 23명, 울산 18명, 세종 8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 또한 종전 최고 기록인 7850명(12월15일)을 넘을 수 있다.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102명→7021명→6976명→6683명→5817명→5567명→7850명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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