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2년 희생했는데 또…22일 총궐기한다"
김명일
terry@kpinews.kr | 2021-12-15 13:13:18
방역패스·영업제한 철폐 요구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맞서 자영업자들이 집단행동을 예고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서울 광화문에서 22일 총궐기를 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비대위는 "코로나19 확산 분위기에서 위드코로나 전환을 발표한 정부는 확진자 급증에 일희일비 않고 위·중증자와 사망자 관리에 역점을 두겠다더니, 다시 영업 제한 카드를 꺼내들었다"며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병상확보와 의료인력 충원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은 무책임을 또다시 자영업자에게 떠넘긴다"고 비판했다.
또 "방역 협조는 이제 끝났다"는 말로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방역패스, 영업제한, 근로기준법 5인 미만 확대 적용 조치를 모두 철폐하라고 요구했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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