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보건부·행안부 2개 부처 복지평가 최우수 '겹경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14 15:38:58

경남 거창군은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가 각각 주관한 2021년도 보건복지 분야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거창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복지사업을 분야별로 평가, 복지서비스 제고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포상해 오고 있다.

올해 복지부 평가에서, 거창군은 지난해부터 5개 권역별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을 배치, 복지와 건강(보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체계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강화 △자치단체 문제해결 역량강화 등 3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거창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구축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16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2개 부처에서 받은 최우수상은 그동안 거창형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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