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감악산 해맞이 축제 전면 취소...2년째 아쉬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13 13:00:12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2022년 새해 첫날 개최 예정돼 있던 감악산 해맞이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남상면 청년회 주관으로 개최돼 오건 감악산 해맞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취소되는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구인모 군수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감염병 확산 우려가 높아 이 같이 결정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모임이나 행사를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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