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4일 시내 전역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결의대회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1-12-13 08:43:36
BIE 총회 개최 맞춰 부산시 전역 동시다발 개최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가 14일 오후 2시 부산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제169회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이날은 엑스포 유치 희망국들이 프레젠테이션으로 공식적으로 경쟁 출발점에 나서는 시점이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부산역 결의대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국민운동단체장, 시민단체 대표, 대학생 서포터즈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동시에 부산시 16개 구·군 전역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도 개최된다.
부산시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현장에 초청했다. 온라인(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제169회 BIE 총회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온라인 개최된다.
2027 인정엑스포 후보국인 미국 미네소타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2030 세계박람회 후보 도시(부산·로마·오데사·리야드· 모스크바)의 프레젠테이션이 도시별로 2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