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직원 1명 확진…본청 출입 통제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1-12-11 20:35:54

부산시 확진자 사흘째 300명대 기록 경신…11일 오후 2시 기준 320명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역대 최다 규모로 발생한 11일 시교육청 본청 직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교육청 출입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 부산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태권도장을 다닌 초등학생 자녀의 확진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본청 직원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과 시교육청은 해당 직원과 접촉한 58명에게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같은 부서 직원 1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부산에서는 오후 2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일일 역대 최다인 320명이 발생했다.

부산은 지난 9일부터 사흘째 일일 신규확진자가 300명대로 집계됐다. 9일 303명, 10일 319명에 이어 11일에도 기록적인 수치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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