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2-10 16:39:59
특별교부세 4억원 받아…대통령 표창은 광주시가 받아
경남 거창군은 지난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년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노력한 유공자와 우수단체를 선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광주광역시가 대통령 기관표창, 거창군과 충북 옥천군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각각 받았다.
거창군은 안전도시 건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뮤지컬 식품안전교육, 교통안전 UCC공모전 추진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영호 부군수는 "안전문화 확산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준 덕분"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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