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인권영화제 개막…개막작은 조정래의 '광대'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2-10 08:05:27
10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6편 상영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원주인권영화제'가 26회를 맞아 10일과 11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총6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작품들은 서울 인권영화제 플랫폼을 사용해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올해의 주제는 '평화와 공존'이다. 개막작은 남북이 공동으로 제작한 뮤지컬 영화인 조정래 감독의 '광대' 이다.
이외에도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영화로 북한 청소년이 남한으로 수학여행을 오고 소녀와의 만남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린 장은연 감독의 '소년, 소녀를 만나다' △평화의 소녀상에 관한 다큐멘터리영화 황남윤 감독의 '평화의 소녀상을 보셨습니까?' △이주노동자의 삶을 조명한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제주의 4·3을 다룬 '레드헌트'등 총 6편이 이틀간 상영된다.
또한 인권주간을 맞아 원주시민 30명이 참여한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유트브를 제작해 10일 세계인권선언일에 맞춰 상영한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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