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철교 문화재 지킴이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12-09 14:35:43

문화재 지킴이 공동대표 3인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 펼쳐

경남 창녕군은 남지철교 문화재 지킴이(공동대표 김부열·이상주·이가은)가 8일 열린 '2021년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남지철교 문화재지킴이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창녕군 제공]

문화재청이 주관한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은 문화유산 보존·연구·활용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문화재 최고 권위의 상이다.

남지철교 문화재 지킴이는 '낙동강유채축제 철교 사진전' '청소년 미술대회' 등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면서, 국가등록 문화재인 남지철교 보호 및 활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남지철교 문화재 보존을 위해 그동안 회원들과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남지철교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지철교'는 민족의 아픔과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으로, 남지 주민뿐만 아니라 창녕군민들에게도 추억과 애환이 담긴 장소로 유명하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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