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로나 3차접종 읍면동별 원스톱 지원체제 구축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1-12-09 13:13:23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사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부스터)접종을 12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기본접종(1·2차)을 완료하고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자는 사전예약 없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로 문의한 뒤 방문하면 당일 접종을 할 수 있다.
김해시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전담팀을 구성, 오는 17일까지 읍·면·동별 날짜를 지정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18세 이상 일반 국민 3차접종도 현재 진행 중이다. 2차접종 후 5개월이 지났다면 예약접종 또는 잔여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예약 후 접종받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예약일을 기준으로 이틀 뒤부터 접종일 지정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홈페이지,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김해보건소로 예약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예약 지원을 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3차접종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생각하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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