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NICE평가정보, 금융취약계층 신용회복지원 협약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2-09 10:37:04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는 9일 서울 여의도 NICE평가정보 본사에서 금융취약계층의 정상 금융생활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캠코에서 채무감면을 받았지만, 신용도가 낮아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가 정상 금융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용회복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성실상환 채무자에 대한 채무정보·상환내역·신용도 상관관계 분석을 함께 수행하며 협력을 지속, 내년 상반기 중 구체적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이 과거 연체이력이 저신용 고착과 금융 제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고리를 해소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가계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채무자·소상공인에 대해 연체채권 매입 후 소득회복 정도에 따라 상환유예(최장 2년), 채무감면, 분할상환 약정 등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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