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폐광지역 기업 134억 규모 지원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2-06 12:56:06
대체산업 민간기업 대상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국내 폐광지역 대체산업을 추진하는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5일까지 대체산업 융자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1995년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강원도 태백·정선·삼척·영월, 경상북도 문경, 충청북도 보령, 전라남도 화순을 폐광지역 진흥지구로 지정했다.
지원 규모는 134억 원이다. 폐광지역 진흥지구 7개 시·군·구에 관광·레저, IT 등의 대체 산업을 추진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서류심사, 현장 심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되면 선정된 기업은 시설자금 30억 원과 운전자금 5억 원 한도의 융자지원을 저금리로 받을 수 있다.
황규연 사장은 "대체산업융자는 국내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지원"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