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동 아파트 건설현장서 추락사고…2명 사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1-12-06 09:03:01

부산 남구 문현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2명이 6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 부산 남부경찰서 청사 전경. [남부경찰서 제공]

6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오후 3시 5분께 문현동 아파트 공사 현장 2층에서 방음벽 설치공사를 하고 있었다. 

작업 중 크레인 갈고리와 작업대를 연결하는 로프 좌측 연결고리가 떨어지면서, 이들은 6m 높이에서 추락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한 명은 결국 숨졌다.

경찰은 건설업체를 상대로 작업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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