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128명…오미크론 확진 총 12명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1-12-05 11:30:33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 지난 3일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 설치된 모니터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사례' 발생을 알리는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512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47만303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352명)보다는 224명 줄었다. 토요일 기준으로 50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3명이다. 전날 기록한 일일 최다 사망자 70명에 비해서는 27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852명으로 국내 누적 치명률은 0.81%다.

위중증 환자는 744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일부터 닷새 연속(723명→733명→736명→752명→744명)으로 7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3명 늘어 누적 12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5104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308명→3032명→5122명→5265명→4944명→5352명→5128명으로 5000명대가 4차례 나왔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약 4593명이며,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4565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2022명, 경기 1484명, 인천 336명 등 총 3842명(74.9%)으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수도권은 부산 207명, 충남 174명, 대전 141명, 경남 136명, 대구 117명, 강원 116명, 경북 98명, 충북 82명, 전북 56명, 전남 47명, 광주 40명, 울산·세종·제주 각 16명 등 총 1천286명(25.1%)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으로, 전날(25명)보다 1명 적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하면 서울 2032명, 경기 1485명, 인천 337명 등 수도권만 3854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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